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생활정보41

각 지역별 제야의 타종행사 [서울,세종,대구,부산,광주] 각 지역별 새해맞이 타종행사가 열리는 곳도 있고 취소된 지역도 있다. 이번에 새해맞이 타종 행사는 3년 만에 공식적으로 열린다. 매년 12월 31일에서 이듬해 1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종을 33번 타종하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이다. 새해 직전에 카운트다운을 하다가 1월 1일 0시부터 33번 타종을 한다. 제야의 종을 33번 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정을 기해 서울 종로 2가에서 보신각 종을 33번 치는 행사이다. "섣달 그믐날 밤 각 사찰에서 108번 울리는 종, 또는 그 종소리. 본시 108번의 종은 사찰에서 아침저녁으로 일상의 일로서 울리던 것이지만 후세에 와서는 제야를 맞아 한밤중에 울리는 것만을 가리킨다. 제야의 종을 울리는 시각에 대해서는 구 년(舊年) 중에 107번을 치고 새해에 들어서서.. 2022. 12. 31.
영화는 OK, 팝콘은 NO! 2023년 추가공제 및 통합 2023년부터 추가 공제는 무엇일까 알아봅니다. 영화는 되고 팝콘은 안된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2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현재 항목별로 각 100만 원인 추가 공제 한도가 통합되고,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문화비 공제 대상에 영화관람료가 추가된다. 원래 신용카드 공제는 1999년 한시적으로 도입된 제도인데 기간이 계속 연장되어 2025년까지 연장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신용카드 공제를 이렇게 했는데, 과연 한시적으로 끝낼 수 있을까. 한시적 제도가 아니라 원래 있어야 할 제도이다. 2023년 추가공제 한도는? 각각 나눠져 있는 것을 하나로 통합 (100만+100만+100만) 300만 원 통합. 기존 전통시장, 대중교통, 문화생활에 쓴 돈을 항목 구분 없이 300만 원까지 소득.. 2022. 12. 25.
설날 제사상 차리는 방법과 주의할 점 정리. 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사상 차리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대 흐름의 변화에 따라 요즘 제사상 차리기도 예전보다 많이 간소화가 되었다고 하지만, 준비하는 사람은 그래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이 모이는 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오고 가는 덕담도 많은 설날에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제사상 차리는 방법과 주의할 점을 알아봅니다. 제사와 차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제 례 : 돌아가신 조상의 제사를 받드는 제반 의식 및 예절. 제례시간 : 저녁 8시~10시 사이 차 례 : 명절에 지내는 제사로 조상에게 달과 계절.해가 바뀌고 찾아옴을 알리는 전통적인 의례이며 중요한 조상 숭배의례.. 2022. 12. 25.
국내 스키장 슬로프 코스 및 경사도 안내 : 엘리시안,오투,오크벨리,웰리힐리파크,에덴밸리 겨울철 다이내믹한 스포츠 스키의 계절이 본격적으로 돌아오면서 스키마니아의 마음을 설레게 충분하다. 국내 스키장 슬로프코스 및 경사도 3번째 이야기입니다. 엘리시안강촌스키장, 오투리조트스키장, 오크밸리스키장, 웰리힐리파크 스노파크, 마지막으로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덴밸리 스키장의 슬로프 코스와 경사도를 알아봅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그들의 정상에서 볼 때 다리가 후 달릴 수도 있고, 무엇보다 초보자는 안전장비 FULL착용이 중요하다. 스키장 몇 번 갔다고 옆에서 잘 타는 선수급의 패션만 따라가려고 한다면 큰코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서울에서 지하철로 이동하는 아름다운 코스의 스키장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따뜻한 남쪽지방 경남의 스키장은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에 눈물겨운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이다. 대부분.. 2022.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