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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복잡한 마음 행운의 긍정 메세지!

by HE스토리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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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건네는 긍정 메시지! 당신 곁에는 이미 행운이 있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마법의 말 "재수 좋다."를 입버릇처럼 소리 내어 외쳐라.

이 책은 DAY1~DAY31까지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1 DAY 페이지는 보통 2페이지입니다. 글을 읽다가 보니까 짧은 구성과 사례가 간결하고 심플한 느낌으로 와닿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복잡하게 생각도 안되게 DAY DAY별로 상황에 따른 저자의 행동을 보면서 너무 그 상황에 애쓰지 않아도 되는데, 나는 왜 그렇게 애를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하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을 때, 그냥 이것저것 주위 상황들이 복잡하거나 정리가 잘 되지 않을 때,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며 이 책을 요리로 표면 하면 심플하면서 아주 맛깔스럽게 잘 먹어서 기분이 좋은 음식 같았다. 복잡한 마음에 행운의 긍정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지은이 사이토 히토리 / 옮긴이 장인주 / 발행 경향BP

프롤로그

수많은 책 중에서 저의 책을 집어 든 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저는 천상천하에 이름이 울려 퍼지는 최강의 운을 가졌거든요. 운이 좋은 사람, 사이토 히토리가 보장하니 틀림없습니다. 당신은 분명 좋아질 것입니다.

 

요약:오늘 최강의 운을 가졌다는 저자의 책 '하나하나씩 나에게 들려주는 긍정의 메시지'를 알아보겠습니다.전체 6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루 하나씩은 DAY1~31까지 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지 않더라도 하루 하나씩 긍정의 메시지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DAY별 2 페이이며 5분이면 충분합니다. 그 5분도 걸리지 않는 시간을 활용하여 최강의 운을 받아 보시는 것은 나에게 긍정의 에너지와 행운을 주고 있습니다

DAY2 예의

왜 예의 바르게 행동하면 삶이 좋아지는가?

가령 방금 전까지 싸우고 있던 부부도 파티를 열면 사이좋은 척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초대받은 사람들은 그들의 속사정을 알면서도 웃으며 "좋은 가정이네요", "이상적인 부부예요."와 같이 말하죠. 파티에서는 웃고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예쁘시네요.""모자가 참 잘 어울려요."와 같이 입에 발린 말, 즉 상대방 이득기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행복해 보이도록 연기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의 바른 행동'입니다. 미국 상류층 사람들은 틈만 나면 파티를 열어서 손님들에게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상류층 사람들이 상류층으로 머물 수 있는 이유는 행복해 보이는 연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요약: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참으로 단순하다 생각되지만 어떤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이 왔을 때 항상 긍정으로 생각하고 행복해하면, 그것이 예의 바른 행동이다라고 한다면 행운이 온다는 것 같습니다 그때의 자기의 기분과 행동에 넘어가지 말라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DAY18 깨달음

나쁜 일은 당신에게 '깨우침'을 주는 행운의 여신이다. 한 여성이 있습니다. 이 여성에게는 과거에 좋아하는 남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짝사랑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녀에게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그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과거의 그 사람과 잘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일만을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는 마치 힘든 일이 일어난 것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볼 여유가 생겼을 때 반드시 깨닫게 될 것입니다. 힘든 과거가 있어서 지금의 내가 있고, 한 단계 성장한 지금의 내가 있다고 말입니다. 힘든 일을 겪지 않았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테니, 그 상황에 감사할 일입니다.

 

요약:그것이 인간관계에서의 사랑이든 관계이든 그 당시 힘듬은 누구에게나 고통이 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 고통에 빠져 있기보다, 잠시의 고통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믿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고통을 겪는 우리는 마치 저 멀리서 날아오는 화살을 맞는 것처럼, 나 이러다 죽는 거 아니야 생각했는데 정작 그 화살은 내 머리 위에 사과를 정확하게 맞춘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DAY 21 사물의 견해

쓴소리나 충고에 화내지 않는다. 최근에 화내는 일이 부쩍 줄었습니다. 화낼 일이 없는 게 아니냐고요? 지금과 크게 다른 점이 없어도 예전에는 화를  자주 냈습니다. 장부를 가져와라, 이거 하라, 저거 하라, 이것은 이렇게 해야 된다는 등 까다롭게 구니 귀찮기 짝이 없습니다. 사업 초반에는 "제발 그만 좀 해!"라고 소리치고 싶은 심정이 있었습니다. 돈을 뜯기는 데다가 귀찮은 일을 시키는 게 납득이 가지 않아서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세무서는 우리 기업이 망하지 않도록 감독해주고 있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모두를 위해서 일부러 까다롭게 구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정말로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모두 우리를 위한 것이라고 깨닫고 나니 더 이상 상대방에게 화가 나지 않더군요.     

 

요약:사회 전반에서 사회생활을 하시는 모든 분들은 공감을 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화낼 일들이 정말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상황들을 이해하고 긍정으로 받아들인다면 다른 일들이 찾아왔을 때 화내는 일도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같은 상황에 다시 화를 내고 화를 내고 화를 낸다면, 오히려 점점 스트레스만 늘어날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한 것이다 라는 긍정으로 받아들인다면, 이후에 다른 일이 와도 화내는 일이 휠 씬 줄어들 듯합니다.

책 뒷면의 긍정 메세지

지은이 사이토 히토리(Saito Hitori)

화장품.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 '긴자 무라 칸'과 '일본한방연구소'의 창업자이다.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2년 연속"납세액 베스트 10'이라는 일본 신기록을 수립했는데, 납세액이 전부 사업소득이어서 이색적인 존재로 주목받았다. 누계 납세액 또한 2004년까지 합계 173억 원을 달성해  전대미문의 기록을 남겼다. 즐거운 마음가짐과 경제적 풍요에 대한 조언을 담은 책들이다수 출판하였는데,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주요 저서로는 『상위 1$ 부자의 통찰력『괜찮아, 다 잘되고 있으니까』『부자의 인간관계』『부자의 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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