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해 볼 것들!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가? 잘 못된 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습관을 고치고 성공하는 길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 볼 것들은 많다. 작은 습관 하나가 운명을 바꾼다! 예나 지금이나 돈, 명예, 권력은 한 사람의 인생을 성공시키기도 하지만 반대로 한순간에 추락시키는 독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한번 주어지는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치 있게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스스로 자신의 삶에서 진정한 만족과 즐거운 행복을 느껴야 한다.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따뜻한 지혜를 전해주는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 볼 것들"을 소개하며 오늘부터 작은 것 하나가 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지혜, 방법, 교훈, 동기부여, 정보를 알아보자.

습관 1. 긍정적인 삶을 만들어가는 습관 

'Can Do'의 신념을 글씨로 써라.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저자 클로드 브리스톨은 기자로 활동하다가 경영자로 변신하여, 난관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1948년 자기 계발서 『신념의 마력』을 출간했다. 브리스톨은 이 책에서 '자신이 바라는 것, 되고 싶은 모습을 뚜렷하게 마음에 그려라. 그리고 그것이 실현될 것이라고 확신하라'는 말을 되풀이해서 강조한다. 좋은 일만 올 거라고 믿자. '동기부여'에 대한 권위작 조셉 머피는 이런 말을 했다. '재난 속에는 행복의 싹이 숨어 있다.'일시적인 괴로움에 신경 쓰지 말고 '이로써 잘될 거야. 이미 행복의 싹이 트기 시작했어'라는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은 어제와 달라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언제나 어제와 같은 생각에 머물러 있으면 새로운 것을 생각한 사람에게 앞자리를 내주게 된다. 스승을 모방하여 창조로 이어가라. 넓은 의미에서 볼 때 벤치마킹의 출발점도 모방에서 시작된 것임엔 틀림이 없다. 우유부단함은 버려라. 수영을 하다 보면 '몸을 버려야 살 수 있다'는 말이 실감 날 때가 있다. 결단이 빠른 사람은 일단 어떤 일이든 결정을 하면 그것이 최선의 조건이라 여기고 강력하게 추진한다. 일이 잘 풀리든 풀리지 않든 모든 것을 일의 흐름에 맡긴다. 독소의 주범, 화를 죽여라. '화를 다스리지 못하면 재앙을 부른다'는 말이 있다. 자신의 오래된 성격을 바꾸는 일이니 결코 쉽진 않다. 하지만 반드시 바꾸는 것만이 자신을 위한 길이라는 것을 명힘해야 한다. 걷든지 만지든지 발을 움직여라 '발이 건강하지 못하면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말은 건강상식이다. 매일같이 30~40분씩만이라도 걷는다면 우리의 발바닥 모세혈관은 혈액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리1

습관은 시대 흐름과 맞지 않게 우리를 과거에 묶어둔다. 그 습관 때문에 현실을 비판할 때도 있다. 지금 현실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습관이 그렇게 만든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떠한 상황이 생겼을 때도 괴로움에 신경 쓰지 말고 잘 될 거란 행복의 싹을 틔우라고 말한다. 행동하는 습관도 있는 반면에 우리는 생각하는 습관도 있으니, 책에서 말한 습관은 움직이는 습관도, 행동하는 습관도 모든 것들을 말하고 있다. 평소 생각한 습관은 움직임의 습관, 나태함이나 게으름의 습관과 달리 마음과 생각하는 습관도 긍정으로 바꾸고 확신을 갖으라고 말한다. 이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는데 우리의 습관은 그대로 놔둘 것인가? 좋은 습관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지혜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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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2. 성공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습관 

마음이 밝아야 몸도 건강하다. 만병의 근원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처럼 '마음의 작용'이 우리 몸의 내장기관을 지매 한다는 것은 이미 의학 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밝게 사고하는 버릇을 들여라 감정이 없는 식품조차 밝은 쪽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감정이 있는 사람은 당연히 '음'보다 '양'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 생전에 효도하라.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효도를 해라. 효도야 말로 때가 있는 법이다. 부모님이 떠나고 안 계시면 아무리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들 때는 이미 늦은 일이나 부모님 생전에 전화 한 통이라도 더 하는 것이 진정한 효도다. 이 또한 습관을 하는 것 중 하나다. '지금'이 가장 소중하다고 여겨라 '지금'이라는 시간을 활용하지 않으면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가 버리는 법이다.'길은 있다'는 플러스 사고를 가져라 이치무라 씨는 경영상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60세가 지나서 커다란 실패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세상의 지탄의 대상이 된 그의 고뇌는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내가 한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백 분의 일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명언이 있다. 이치무라 씨는 이러한 "플러스 사고"로 다시 일어섰다.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받아들이자 지금 내 앞에 펼쳐진 위기를 잘 극복하면 오히려 나는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것이라고 여긴다면 마음은 저절로 밝아지고 새로운 희망이 생긴다 반드시 목표를 정하고 일해라 '공허한 목표라고 할지라도 목표를 향해서 노력하는 그 과정에만 인간의 행복은 존재한다'는 말이 있다. 목표가 정확할 때 즐거움과 행복의 에너지는 끝없이 생성될 것이다.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으로 활용하자 '실패의 원인은 내게 있다'라고 받아들이면 된다. 실패 그 자체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면 자연스럽게 그 원인을 없애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 말 그대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결과를 맺게 되는 것이다.

정리2

마음먹은데로 된다. 마음이 밝지 않으면 건강에 신호가 혼다고 말한다. 그 마음은 우리가 마음먹은데로 일을 할 수도 있지만, 마음이 어두우면 일도, 건강도 잃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시간을 활용하지 않으면 또 그 시간은 흘러간다 그 시간을 놓치는 습관을 가지면 다음에 또 그 시간이 와도 흘러가는 법이니 지금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고 여기고 그 시간을 활용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말하고 있다.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갈 거지의 목적지가 나온다. 그럼 목표는 일에 대한 목표이니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목적지와 같은 역할을 해주며, 이는 자신한테 동기부여가 되고 그것이 목적지 또는 목표에 이르는 가장 즐거운 여행길이 아닐까 한다. 실패를 바라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하지만 실패했을 때 실패를 딛고 일어나면 그 실패는 밑거름이 되어 다음 도전에 더 큰 원동력이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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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3.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습관 

새로운 변화를 즐겨라. 변화를 통해 사고의 유연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다. 유연성이 있는 사람은 정신적으로도 안적 되어 있다. 슬럼 프레 빠지는 일도 없다.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스스로 신선한 자극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고인 물은 썩는다'는 교훈은 다른 말로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고인 물과 구르는 돌중 어떤 것을 택하느냐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 확신을 갖고 임해라.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사고방식과 표현이 긍정적이다.

'아마 괜찮을 거야'가 아니라 그들은 '반드시 잘 될 거야'라는 확신으로 차 있다 목표를 정하고 달려라 자신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숫자와 마감일을 엄격하게 설정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막연한 생각만으로는 시간이 흘러도 성공이라는 꿈이 실현되지 않기 때문이다. 끈기를 갖고 한 우물만 파라. 세상의 모든 일에는 끈기가 중요하다. 사람들은 끈기 있는 사람이 마지막에 승리를 얻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도중에 그만두곤 한다.

정리3

그렇다 변화를 즐길 줄 알아야 하고 또 즐겨야 한다.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도 습관에서 비롯된 일이 아니던가! 그러다 모습 우리 자신도 모르게 습관으로 몸에 배는 것 같다. 스스로 신선한 자극을 만들어 내어 고인물이 아니라 구르는 돌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목표를 정할 때는 기한을 두고 정하고 끈기 있게 한 우물을 파서 마지막에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목표는 개인마다 다른 것이니 그 목표를 달성하는 자기를 그려보고 즐겁게 이뤄 나가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습관이나 행동을 때론 한번쯤 생각해봐야 한다. 그것이 잘 안 될 때도 알아야 하고 더 잘 될 때 더더욱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평점 4.5

김태균 지음 / 올댓Book 출판

『글쓴이 김태균』저자 김태균은 프리랜서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면서 슬픔, 좌절, 실패 속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 희망, 용기, 성공을 삶의 중심으로 삼아,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출판을 통해 실용서 및 자기 계발, 처세서 등을 기획하였다. 저서로는 『지혜로운 사람들의 인생 습관』, 『나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대화의 기술』,『나를 감동 시기 큰 한 권의 책』등이 있다.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해 볼 것들 | 김태균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