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부자는 돈을 벌지만, 진짜 부자는 사람을 번다!" 돈의 흐름을 순조롭게 만드는, 인간관계에 대한 명쾌한 통찰을 볼 수 있다."돈 때문에 힘드신가요? 그럼, 고쳐야 할 무언가가 있다는 뜻입니다." 일본 개인납세 연속 랭킹 1위, 저자 사이토 히토리가 이야기하는 부자의 돈, 부자의 성공, 부자의 인간관계, 부자 운, 에서 그가 왜 일본 개인납세 랭킹 1위를 했는지 감탄할 수 있다. 돈, 성공, 인간관계, 운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는 신선하고 확실한 동기부여를 뒷받침한다.
『부자의 돈』
큰돈이 생겨도 저축은 필수다 돈이 없을 때는 바짝 긴축 생활을 했는데, 돈이 들어오면 손바닥 뒤집듯 사치스러운 생황을 하는 사람이 있죠. 신은 이런 사람을 똑똑히 져켜보고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시 한번 '가난 수행'으로 돌려보낼 필요가 있으니까요. 돈이 들어오면 우선 '저축'부터 해야 합니다. 적자를 내는 버릇부터 없앤다. 돈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적자>를 내지 않는 것입니다. 돈에 대해 진지해질수록 더 많은 돈을 끌어당긴다. 돈 버는 이야기를 불편해하지 않는다. "나는 가난하니까."라는 말을 자주 해서 버릇이 들게 하면 안 됩니다. "나, 꽤 부자잖아!", "몸 건강히 일할 수 있으니 행복하지!", "오늘도 밥을 먹을 수 있으니 잘됐다!" 설사 돈이 없어도 이렇게 의식적으로 기운이 넘치는 말을 해보세요. 이 처럼 '말의 영'에게 힘을 빌어, 몸에 깃든 '가난 파동'을 '부자 파동'으로 바꾸는 일부터 시작해봅시다. 적당한 욕심은 행복을 가져다준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욕심'이라고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새 양복을 갖고 싶어.', '좀 더 쾌적한 생활을 하고 싶어.'와 같이, 인간으로서 당연히 갖게 되는 욕구입니다. 이것을 '정당한 욕심'이라고 합니다. 명예를 원하면 돈을 잃는다. 명예라고 하는 것이 눈앞에 어른거리면, 명예를 갖고 싶은 나머지 필요 없는 것까지 사버리게 됩니다. 요컨대 '허영'에 사로잡히는 거죠
요약 1
부자라도 돈을 사치스럽게 사용을 하면 안 된다고 한다. 불필요한 지출이 다시 가난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돈이 없어도 나는 행복하다 오늘을 감사해야 하고 의식적으로 기운 넘치는 말을 해야 나의 에너지가 바뀐다(파동). 명예를 위한 허영과 불필요한 사치가 허영으로 바뀔 수 있으니, 행동의 유의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부자이든 부자가 아니던 돈을 잘 써야 하고 또 그에 걸맞은 씀씀이가 있어야 한다. 돈은 친구, 인격체로 대하는 듯하다 돈을 대해는 태도를 바꿔보자
『부자의 성공』
나를 성장시키는 즐거운 경쟁을 한다 즐거운 경쟁은 스스로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원기회복제'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경쟁'이라는 단어를 듣는 것만으로 눈살을 찌푸리며 싫어한다면, 그 이상 영혼의 성장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사실 자기 안에 잠들어 있는 힘을 끌어내고, 일하는 방법을 여러 방향으로 궁리할 수 있는 것도 다 즐거운 경쟁이 있는 덕택입니다. 늘 하고 있는 일을 스스로 칭찬한다. 특별한 일이 있어 칭찬하라는 게 아닙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있을 만큼 일상적인 일에 대해서 칭찬하라는 겁니다. '좀 쉴까'라고 생각하는 순간, 위험해진다 성공을 손에 넣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다만, '다음일을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행운을 잡는 사람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수동적인 자세가 당신의 운을 나쁘게 만듭니다. 따라서 행복해지고 싶고 자신의 운을 좋게 만들고 싶으면 '자발적으로'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즐거워지고 싶으면 먼저 본인부터 움직여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누군가가 와서 당신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일은 없습니다. 자존감이 높을 때 도전도 쉬워진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려면 몇 번이라도 과감하게 도전해야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운세를 높이는 데 '행동하는 것'말고는 특별한 비법이 없습니다.
요약 2
나를 성장시키는 데 있어서 경쟁이 눈살을 찌푸리거나 싫어한다면 이것은 자기를 성장시키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축구도 경쟁자가 있어야 선수도 열심히 연습을 하는 것이지. 나만을 위한 축구는 없는 것이다. 부자의 성공을 위해서 스스로 칭찬하고 격려하고 수동적인 자세보다 자발적인 자세를 이야기한다. 어떤 것이든 '행동하는 것'이 최고의 비법이라 말한다.
『부자의 인간관계』
선에 강해지려면 악에도 강해져야 한다 당신을 깔보고 덤비는 사람에게까지 상냥할 필요는 없습니다. 벌벌 떨면서 상대의 비위를 맞추기를 그만두고, 이제부터 의연한 태도로 맞서세요.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상냥할 필요는 없다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마음먹으면 됩니다. <좋은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상냥하고 싶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입니다. 내 주위에 '좋은 사람만' 남기는 비법 민폐가 되는 사람이나 싫은 사람을 보고도 이렇게 말해 보세요.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밖에 없어."이렇게 자신의 이상을 몇 번이고 말하면 어느 날 갑자기 기적이 일어납니다. 정말로 <좋은 사람> 남 남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언어가 갖고 있는 마법의 힘'입니다. 저는 항상 이 언어가 부리는 마법을 사용해 왔습니다. 좀 모자란 면이 있을 때 사랑받는다. 당신이 자신의 모자란 부분을 감추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을 때, 점점 더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됩니다. 자신의 모자란 부분을 이야기할 때, 들어주는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지는 마세요. 상투적인 답변에서 벗어난다 "저기, 당신 인기 많죠?"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합시다. "어휴, 무슨 말씀이세요." 이렇게 겸손하게 대답하죠. 그런데 바로 이게 '상투적인 대화'입니다. "네, 이놈의 인기는 아주 끝이 없어요." 그러면 상대는 깜짝 놀라고, 그 자리는 웃음바다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상대로부터 무언가 칭찬을 들을 땓 "아니에요."라고 겸손을 떨어서은 안 됩니다.
요약 3
부자도 끊임없이 노력한다 아니 오히려 더 많이 공부하고 경험하고 실전에서의 일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성공하고 부자가 된다 라는 생각이 든다. 겉으로 보이는 돈이 많은 부자들은 돈만 잘 벌어서 부자가 되었구나가 아니라 부자들의 인간관계를 보더라도 얼마나 노력한 흔적과 긍정적 사고, 존재감 충만한 사고, 유머러스한 사고 등을 알 수 있다. 저자의 인간관계를 보더라도 단순히 세금 많이 내는 부자가 아니라 그의 인간관계가 놀랍고 지혜를 얻는다. 작은 부자는 돈을 벌고 큰 부자는 사람을 번다는 말이 실감된다.
『부자의 운』
다른 사람의 성공을 그대로 따라 한다 따라서 성공한 사람을 따라 한다 함은, '최고의 배움'을 뜻합니다. 그래서 따라 한다는 것은'자아를 버리고 겸허해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를 빨리 해내는 사람부터 재수와 운의 혜택을 듬뿍 받게 됩니다. 마음 한가운데 있는 '나'를 버린다 그런데, 행복해지고 싶으면 먼저 자신을 버리고, '행복한 사람을 따라 해야'합니다. '부자가 된 사람을 따라' 하세요. 마찬가지로 운을 좋게 만들고 싶으면 자기를 버리고 '운이 좋아진 사람을 따라' 하면 됩니다. 걱정은 방어 본능에 불과하다 애초에 '걱정'이라는 마음은 나쁜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방어 본능'이라 할 수 있거든요. 에너지를 가능한 한 걱정으로 뺏기지 않는 것이 운을 좋게 만드는 비법이기도 합니다. 부정적인 말은 에너지를 빼앗는다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 생활한다'는 것은 '몸속의 힘을 빠지게 하고, 가장 약한 상태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운을 좋게 만들려면 '마음'부터 돌아본다 남에게만 의존하면서 소중한 돈을 없애는 행위 자체가 운이 나빠지는 지름길입니다. 이를 꼭 깨닫길 바랍니다. 부인이 아름다워 면 '가정의 운'이 좋아진다 부인이 아름답고 생기가 넘치면 다른 가족들이 그걸 보고 즐거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집안에 행복의 신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집의 운기를 좋게 하려면 부인을 아름답게 만들어서 행복의 신으로 삼아 봅시다.
요약 4
마음 한가운데 있는 '나'를 버린다에 잔잔한 변화가 일어난다. 부자의 지혜를 엿본다는 것이 매우 즐거운 일이다. 자신이 잘하는 부분을 버릴 필요는 없겠지만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것에 대한 것은 오히려 과감히 버리고, 행복한 사람 또는 부자를 따라 하는 것만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이나 성공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지금의 나보다 더 빠르고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한다. '운'에서도 말하지만 남에게 의존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수동적이기보다 자발적 '운'도 자발적 '행동'도 자발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평점 ★★★★★
『사이토 히토리』
1948년 도쿄 출생. 화장품.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 '긴자 마루칸'과 '일본한방연구소'의 창업자로, 일본에서 여러 해 연속 '납세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거부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2년간 '일본 사업소득 전국 고액납세자 총합 순위' 10위안에 들었으며, 2004년까지 누계 납세액 총 173억 엔(약 1천600억)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으로 일본 1위에 올랐다. 게다가 토지 매각이나 주식 등에 의한 고객 납세자가 많은 가운데 납세액이 전부 사업소득이었기에 더더욱 주목을 받았다. 중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지만 일본 최고 부자이지 성공한 사업가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언론에 얼굴 등 자세한 신상이 공개되지 않아 '괴짜 부타', '별난 사업가'등으로 불린다. 그의 저서는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국내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부자의 운』,『세상의 이치를 터놓고 말하다』,『그릇』,『철들지 않은 인생이 즐겁다』,『운 좋은 놈이 성공한다』,『1퍼센트 주자의 법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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