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인스타그램에 소개한 '5가지 하지마라'의 교훈적 이야기.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Instagram에 소개한 '5가지 하지 마라'의 교훈적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그가 아이들에게 늘 강조하던 5가지 금기사항은 우리의 삶에서도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아닌가 생각되고 매우 공감되는 글이라 소개해 봅니다. 이 이야기는 20년 전에 썼던 글이라고 말합니다.

 

 

 

 

 

 

 

 

 

"고향이나 직업, 출신을 가지고 너보다

미천한 영혼의 소유자처럼 여기는 것은

크나큰 착각이다"라면서

타인에 대해 비방하지 마라

 

 

 

"너의 감정을 신줏단지처럼 귀하게 모시지 마라"라며 "

조금 기다리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들 때문에

다른 사람의 기분을 망치지 말고 그 시간에 조용히 운동해라"

 

 

 

 

"인생은 연극무대가 아니다.

가짜로 연기하면 멀리 있는 관객들은 팬이 될지 몰라도

옆에 있는 가까운 이들은 떠나간다"면서

"자신의 모습 있는 그대로 행동하되 진짜로

더 나은 사람이 돼보려고 노력하는 게 낫다"

 

 

 

"억울한 일이 있더라도 모든 것을 반박해서 이기려 하지 마라"라며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네가 해야 할 일들을 대신해 주시고 너의 시간을 아껴주시는 분들"이라며

"일이 완벽하게 돼 있지 않다고 하늘 무너지지 않는다.

소리 지르거나 인격 모독적인 말은 절대 삼가라"

 

 

 

5가지 하지 마라 이야기를 보면서 어렸을 때부터 자식 교육에 대한 올바른 표현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맨 처음 이 메시지를 봤을 때, 부모가 자식 교육에 대한 애정과 한 구절 한 구절은 교훈적 이야기에 좀 놀랐습니다. 가장 놀랐던 부분은 3번째 구절입니다. "인생은 연극 무대가 아니다" 3번째 저 구절은 계속 생각나게 하는 말입니다. 어떤 구절이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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