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 번씩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평이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 있은 것 같습니다. 내가 어려울때 나를 이해해 주고 들어주고 또는 감당되는 범위 안에서 작은 도움을 준다면 어떨까요? 또는 나는 친구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 줄 수 있는가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잘 나갈때 조심하란 말도 있습니다. 잘 나가고 항상 우위에 있다고 생각할 때 보이지 않게, 언제든 큰 암초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암초에 부딪쳐 고난과 어려움이 닥쳤을 때, 비로소 주위의 인간관계가 투명하게 보이고 고마움.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 고난도 어쩌면 열심히 했기 때문에 고난이 찾아온 건 아닐까요 앞을 알 수 없었던 결과 였지만, 과정에서 만큼은 열심히 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그 고난이나 불행에 사로잡혀 주위에 안개가 가득해서 앞도 옆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새로운 희망의 문을 찾아야 합니다.
어려울 때 귀중한 자산은 더욱 가치있고 행복하고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가치는 어려울 때 그것이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친구는 내 슬픔을 등에지고 가는 자라는 뜻이라 말한다. 진정한 친구는 나의 슬픔을 함께 등지고 간다라는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 내 주위에 그런 친구가 있을까? 나는 그런 친구가 되어줄 것인가? 때론 스스로 반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부도 하물려 서로의 마음을 깊이 있게 잘 알지 못합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지쳐 한집안에 같이 산다고 하여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가 숨겨진 이야기들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때론 깊은 곳의 이야기를 꺼내는 습관도 필요해 보입니다.
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다 너무 와닿은 말입니다. 친구라면 궂이 말하지 않더라도 암묵적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 또 그런 친구가 내 옆에 있음에 감사함이 있어야 하고, 내가 그 친구에게도 그런 친구가 되어야 한다.
▣요약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현실적으로 맞다고 들여봐야, 앞으로의 인간관계가 더욱 뚜렷하게 보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당연하고, 내 안에 사랑을 키워 마음을 나눠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의 주위를 둘러보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때론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고, 새로운 친구가 생겨도 천천히 또는 친구와 헤어지더라도 천천히... 사회적, 물질적 가치에서의 관계가 아니라 내 안의 나를 사랑하고 그 사랑이 흘러넘쳐서 나눠줄 수 있는 인간관계 친구관계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간관계 친구관계에서 힘들고 어려울 때 아래 명언으로 많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악의 상황은 언제나 최선의 상황과 맞붙어 있다. 바닥을 치는 순간에 오히려 변화와 도약이 가능해진다. 넋 놓고 절망하는 바로 그때가 진정 살아날 기회이다. 바닥에서 충분히 절망해 줄 때 문득 최선의 답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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