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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캠핀스키 호텔에서 20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품질경영을 강조하고 있다.‘신경영 선언’이라고 잘 알려진 당시 회의에서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유명한 어록이 나왔다. 이후 삼성이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이 회장은 경영철학이 담긴 메시지를 던지며 초일류기업으로의 성장을 일궜다.
지금 들어봐도 파격적인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
그때 당시 '신경영 선언'에서의 말은 너무나 파격적인 말이라, 그 당시 오랫동안 유행하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삼성의 절박함이 묻어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삼성이 세계적 글로벌 기업으로 빠르게 도약한 것도 저 때의 신경영에서 나온 말이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어록과 명언 60선
- 부자가 되고 싶으면 주자 옆에 줄을 서라 → 산삼 밭을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 자신의 영혼을 위태 투자하라 →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 마음이 무거우면 세상이 무겁다
- 씨돈은 쓰지 말고 아껴 둬라 → 씨돈은 새끼를 치는 종잣돈이다
- 느낌을 소중히 하라 → 느낌은 신의 목소리다
- 돈 많은(부자) 사람을 부러워 말라 → 그가 사는 법을 배우도록 하라
- 돈 벌려고 애쓰리 말라 → 돈을 사랑하기 위해 애를 써라
- 인색하지 말라 → 인색한 사람에게는 돈도 야박하게 대한다
- 느낌을 소중히 하라 → 느낌은 하늘의 목소리다
- 돈은 돈을 좋아한다 → 생기는 즉시 은행에 입금시켜라
Ω마무리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보는 회장님의 어록과 명언이지만, 볼 때마다 깊은 감명과 탄식을 내용입니다. 어록과 명언은 때론 한 권의 책 보다 나을 때도 있고 깊은 동기부여를 주고 있습니다. 이 말이 탄생하기까지 수많은 경험, 그 경험에서 땀과 성장으로 일궈낸 귀중한 자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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