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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가 세상에 던진 명언에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

by HE스토리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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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가 세상에 던진 명언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삼중고의 장애를 가진 그녀는 명언들은 특별함이 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그녀의 값진 명언을 알아봅니다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보겠다

둘째 날은 밤이 아침으로 변하는 기적을 보리라

셋째 날은 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를 보고 싶다

단언컨대 본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다.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한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바라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다른 문을 보지 못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내일은 시력을 잃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살아간다면 평소에는 당연시했거나 보지 못했던

세상의 경이로움을 새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이 비록 고통으로 가득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는 힘도 가득합니다.

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없지만

무엇인가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것을 기꺼이 한다.

세상은 영웅들의 거대한 추진력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성실한 일꾼들의 조그만 추진력이 합쳐져서 움직인다.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

나의 배로 항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영혼의 느낌으로 세상에 던진 명언들에 놀라움이 가득하다.

그녀는 일생을 영혼의 힘으로 살아갔던 것일까?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었다면.... 먹먹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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