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기부여32 '나'를 믿고 나아갈 때, 초심을 잃었을때, 나의 미숙함으로 실망 할 때 도움이 되는 짧은 명언! 나를 신뢰하고 나를 믿어야 내 앞에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뛰어넘을 수 있다. 설사 넘어지고 넘어져도 그것을 밑거름 삼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를 신뢰하고 믿는다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강력한 원동력이 된다. 짧은 명언들이 전해주는 이야기에 지혜를 얻기를 바랍니다. 명언 출처 :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지은이 책 속의 처세. 편집 김소희. 펴낸 곳 리케 콘텐츠 '나'를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명언 가장 소름 끼치는 불신은 바로 자기 안에 있는 불신입니다. 나무터 자신을 믿을 수 있을 때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향해 올곧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다음 명언들을 마음에 새기며 부디 명심하세요.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굳세게 밀고 나가라. -로잘린 카터 자신을 믿.. 2022. 12. 8. 헬렌 켈러가 세상에 던진 명언에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 헬렌 켈러가 세상에 던진 명언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삼중고의 장애를 가진 그녀는 명언들은 특별함이 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그녀의 값진 명언을 알아봅니다 사흘만 세상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보겠다 둘째 날은 밤이 아침으로 변하는 기적을 보리라 셋째 날은 사람들이 오가는 평범한 거리를 보고 싶다 단언컨대 본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다.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한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바라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다른 문을 보지 못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내일은 시력을 잃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살아간다면 평소에는 당연시했거나 .. 2022. 12. 2. 정주영 현대 회장의 어록과 명언모음! "이봐 해봤어?" 현대그룹 초대회장 정주영 회장의 명언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특히나 정주영 회장은 '무'에서 '유'를 현대그룹을 세계적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라 그가 주는 어록이나 명언이 후세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정주영 회장 하면 왠지 떠오르는 것은 "불도저 정신"의 강인한 모습도 떠 오릅니다. "이봐 해봤어?" 어려움을 토로하는 임원들을 나무랄 때 자주 하던 말! 정주영 회장의 "이봐 해봤어?"는 너무나 유명한 말이다. 이건희 회장의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라는 말과 양대산맥이 아닐까 생각된다 현대그룹 초대회장 정주영 어록. 명언모음! 고정관념이 사람을 멍청이로 만든다. 정말 주옥같은 명언이 아닌가 합니다 이래서 고정관념이 무서운 거군요! 믿음의 확신으로 밀어붙이면 자신감은 그냥.. 2022. 11. 28. '이건희 삼성 회장'의 어록과 명언모음! 탁월한 통찰력으로 세상에 던진 그의 짧은 명언에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다.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캠핀스키 호텔에서 20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품질경영을 강조하고 있다.‘신경영 선언’이라고 잘 알려진 당시 회의에서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유명한 어록이 나왔다. 이후 삼성이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이 회장은 경영철학이 담긴 메시지를 던지며 초일류기업으로의 성장을 일궜다. 지금 들어봐도 파격적인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 그때 당시 '신경영 선언'에서의 말은 너무나 파격적인 말이라, 그 당시 오랫동안 유행하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삼성의 절박함이 묻어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삼성이 세계적 글로벌 기업으로 빠르게 도약.. 2022. 11. 27.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