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으로 알려진 매실에 배에 좋다. 속이 편안해진다 등으로 배가 아플 때 주로 섭취를 하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매실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매실 이야기를 해봅니다.
· 유래
매화나무의 열매로, 원산지는 중국이며 3000년 전부터 건강보조 식품이나 약재로 사용되었다. 둥근 모양의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녹색으로 익는다. 매실은 중국에서 3000년 전부터 건강보조 식품이나 약재로 사용되어 왔으며, 학국에는 삼국시대에 정원수로 전해져 고려 초기부터 약재로 써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매실나무에서 피는 꽃은 봄의 시기를 알려 주기도 하며, 이는 벚꽃보다 빠른 개화시기이다. 매화꽃 축제는 장관이다. 벚꽃보다 더 다양한 색채를 가지고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벚꽃보다 더 다양한 색채를 가지고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매질은 녹색 빛깔을 띠고 있으며 과육은 단단하다. 신맛이 강한 청매, 향이 좋고 빛깔이 노란 황매, 청매를 쪄서 말린 금매, 청매를 소금물에 절여 햇볕에 말린 백매, 청매의 껍질을 벗겨 연기에 그을려 검게 만든 오매 등이 있다. 한국의 매실주 산지로는 순천과 광양,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등에서 많은 재배를 하고 있다.
매실은 과육이 80% 정도이며 그중에서 약 85%가 수분이며 당질이 10% 정도이며, 매실은 5월 보다 6월에 수확한 열매에 구연산이 풍부하여 6월에 수확한 열매를 구입하는 거었다 좋다고 한다.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해소에 좋고 체질개선 효과가 있다.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등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소화불량과 위장 장애를 없애 주는데 도움을 준다. 변비와 피부미용에도 좋으며 산도가 높아 강력한 살균 작용을 한다.
일전에 광양매화 축제 시즌이 끝이 났다. 매화꽃이 매실나무에 핀 꽃이다. 겉보기에는 자두나무와 복숭아나무를 닮은 모습이다. 매화축제에 모습은 진해 군항제에 온듯하다. 벚꽃을 연상케 한다. 멀리서 보면 색색의 다양한 꽃들이 장관이며 매우 이쁘고 보기에도 좋다.
한겨울에 피는 매화는 설중매라고 부르기도 한다. 매화꽃의 개화 시기는 남부지방 2~3월, 중부지방 3~4월이다. 붉은 매화를 홍매, 흰매화를 백매, 벚꽃과 가장 큰 차이는 향기의 유무이다. 벚꽃은 향기가 없고 매화는 향기롭다. 벚꽃과 구별하는 방법은 꽃이 가지에서 피는 것을 매화, 가지에 붙은 꽃자루에서 피는 벚꽃이다.
매화꽃의 꽃말은 '고결한 마음', '결백', '기품', '인재'이다.
· 섭취법
일반적으로 매실은 매실 진액을 주로 먹거나, 매실차로 해서 보편적으로 섭취한다. 그 외 매실청, 매실조청, 매실 장아찌 등의 방법으로 매실을 먹는다.
. 매실주 담그는 법
. 매실 장아찌 담그는 법
· 건강적 이점
매실은 '푸른 보약'이라 불릴 정도로 식중독 예방에 탁월하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매실은 성질이 따뜻하고, 독은 없으나 생으로 먹기에는 신맛이 강하다. 담을 삭이는데 도움을 주며, 구토와 갈증 및 숙취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보편적으로 알려진 효능으로는 배가 아플 때와 속이 좋지 않을 때 매실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첫째 천연소화제
매실은 천연 소화제라 불리기도 한다. 유기산이 풍부하여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 불량을 해소하는 등 위장 장애 치료에 도움을 눈다. 또한 과식이나 배탈에도 효과가 좋으며 소화 불량으로 인해 떨어진 식욕을 매실의 구연산이 미각을 자극시켜 식욕을 돋워 주는데도 도움을 준다
둘째 피부미용
매실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고 피부재생 및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매실은 비타민 C, 구연산, 유기산 등이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고 하고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도움을 주며 이는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준다. 염증성 피부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셋째 해독
매실은 해독 작용에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피크린산 성분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데 역할을 하며 도움을 준다.
넷째 변비
매실이 배가 아플 때 속이 안 좋을 때도 도움을 주지만 이는 장운동에 도움을 주고 변비를 개선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매실은 장의 활발은 운동을 돕기 때문에 변비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다섯째 체질개선
매실은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각종 성인병에 취약해지는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매실은 각종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해소에도 매실은 톡톡히 역할을 한다.
여섯째 항암효과
매실은 발암물질의 활성화를 막아주고 암세포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일곱 번째 뼈건강
매실에는 구연산과 사과산 등의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어, 뼈에 칼슘이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데 도움을 주며 골다공증과 같은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 부작용
매실은 속이 불편할 때 먹으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복통과 설사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또한 빈속에 섭취하는 경우 위산 분비가 활발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마무리
우리가 일반적으로 매실진액을 담는 매실은 청매실이다. 5월~6월 매실을 가장 많이 담는 시기이다. 매실은 보편적으로 속편함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꾸준한 매실 섭취를 통해 속 편한 나날들을 보내시기 바라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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