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가 나는 이유와 멈추는 법과 예방법을 알아봅니다. 코피는 계절적으로 여름보다 겨울이 흔하게 나타난다. 어떤 경우이든 갑자기 코피가 날 경우 당황스럽다. 코피가 나는 이유와 예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바로 확인해 봅니다.
상황 5가지
코피는 계절적으로 여름보다 겨울철에 흔하게 나타난다. 겨울철 건조한 날씨는 콧구멍을 자극할 수 있고, 감기나 비염 등의 의한 콧구멍 속 염증으로 점막이 약해져서 코피가 나는 경우도 있다. 코피가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건조한 공기
건조한 공기는 코 안벽을 자극하여 균열과 출혈을 일이 킬 수 있다.
코 뽑기
코를 후비는 것은 섬세한 코 안벽에 손상을 일으켜 코피를 유발할 수 있다
알레르기
알레르기 반응은 비강에 염증을 일으켜 코피를 유발할 수 있다
높은 고도
높은 고도에서는 공기가 더 얇고 건조하여 코 안벽이 건조해지고 이에 코피가 날 수 있다
피곤할 때 코피가 나는 이유
피곤한 것은 코피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다.
피로는 탈수를 일으켜 간접적으로 코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는 수면이 부족하여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코 자극과 출혈을 일으킬 수 있는 감염에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
상황대응
갑자기 코피가 난다면 당황스러운 일이다. 휴지나 거즈로 코피를 막아야 한다. 코피를 멈춰야겠다고 생각하여
고개를 뒤로 젖히는 행동은 위험한 일이다.
똑바로 앉기
똑바로 선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혈압을 낮추고 출혈을 늦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앞으로 기울이기
고객을 약간 앞으로 기울이면 피가 목구멍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냉찜질
얼음찜질이나 냉동의 다른 것을 이용하여 코 쪽에 두면 혈관을 수축시키고 출혈을 늦추는데 도움이 된
엄지와 검지사용
코의 양쪽을 바로 잡고 10분 정도 콧구멍을 살며시 누르면 도움이 된다.
예방관리
습도유지
가습기를 사용하면 공기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코 안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코안이 건조하지 않게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습기가 없다면, 빨래를 걸어 놓거나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
자극성 물질 피하기
연기나 먼지와 같이 코 내벽을 자극할 수 있는 자극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는다
식염수 사용
식염수를 내벽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건조함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코안이 건조하면 코딱지가 생기기 쉽고, 코딱지를 떼다가 코피가 날 수 있다.
코 후비지 않기
코를 후비거나 코를 세게 풀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이는 코 안벽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수분유지
적정량의 물을 마시는 것은 몸속에 수분을 유지하도록 도울 수 있고, 이것은 탈수와 코 안의 건조함을 예방하는데 도움 된다.
정리
갑자기 혼자 있을 때 코피가 나거나, 다른 사람이 코피가 날 경우 그 상황이 당황스러울 수 있다. 코피가 날 때 고개를 뒤로 젖히지 말고 정면 또는 약간 숙인 상태에서 지혈을 하고 코를 살면서 잠시동안 눌러주면서 상황 대응을 하면 좋을 듯하다. 특히나 겨울철 건조한 봄에 더욱더 코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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